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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틀랜타 아시안 독립영화 상영회 열린다



아시안 컬처럴 엠파워먼트(ACE)는 5월 아시안 태평양계 미국인(AAPI) 문화 유산의 달을 맞아 영화계에 종사하는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꿈을 응원하고 기념하는 의미로 독립영화 상영회를 준비했다.

총 6개 작품들이 선정됐으며 오는 5월 5일 오후 7시 노크로스에 소재한 the 3120 (3120 Crossing Park NW, Norcross, GA 30071)에서 상영회가 개최된다. 규모는 300석으로 지정석이 아닌 자유석이다.

상영되는 영화들은 다음과 같다. △ ‘White Rabbit’, 비비안 방, 1시간 11분 △The Thieves of Almira, 앤드류 리, 15분 △Jinju, 크리스탈 진 킴, 11분 △Obaachan, Andres Lugu, 15분 △Mandarins, Chelsie Pennello, 15분 △Wokman, Jeremy Thao, 15분

더 자세한 정보는 instagram@acempowerment 또는 jun@acempowerment.org로 문의하면 된다. 이벤트는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상영되는 작품들에는 미성년자들에게 부적절한 장면이나 언어가 있을 수 있다고 행사 주최인 ACE측은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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